

우리가 어릴 때 재밌게 보고 읽었던
흥부놀부전이 어떻게 나오게 된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 영화 였어요
이 영화가 상상력에 기반을 둔 픽션이겠지만
저희가 보고 읽는 동화라는게
사실일 수도 있고 어떤 메세지나 교훈을 주기 위한
만들어진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흥부놀부전이란 동화가 만들어진
배경에 대해 그래도 재밌게 그렸다고 느껴졌어요
평점이나 리뷰가 별로 안 좋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재미로만 본다면 아주 재밌진 않아요
그렇다고 재미없지도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영화에서 주고자 하는 교훈이나
메시지에서 깨닫고 와 닿는 게 있고
얻고 배울 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영화를 볼만한
이유와 의미는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한 이유에서 추천하는 거긴 해요
그냥 큰 기대 않고 보시면 볼만해요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세지 때문에
개연성이나 뭐 뻔하고 진부하다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저한텐 재밌고
가슴 따뜻하고 볼만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영화였습니다
고인이 되신 배우 김주혁 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작품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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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 Netflix
14세기 조선, 붓 하나로 세상을 들썩였던 흥부가 한 형제의 이야기를 쓴다. 탐욕에 눈먼 형과 마음씨 착한 동생 이야기. 그렇게 탄생한 《흥부전》은 조선을 발칵 뒤집어 놓았고, 백성들은 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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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2017)
“내가 쓴 흥부전 궁금하지 않소”
아무도 몰랐던 형제, 흥부 - 놀부
양반들의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 작가 ‘흥부’는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형제, 조혁 - 조항리
수소문 끝에 형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
조혁’을 만나게 된 ‘흥부’는
부모 잃은 아이들을 돌보며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받는
‘조혁’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한편, 백성을 생각하는 동생 ‘조혁’과 달리
권세에 눈이 먼 형 ‘조항리’의 야욕을
목격한 ‘흥부’는 전혀 다른
이 두 형제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탄생한 ‘흥부전’은 순식간에
조선 전역에 퍼져나가고
이를 지켜보던 ‘조항리’는 그를 이용해
조선을 삼킬 음모를 계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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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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