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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 고산자, 대동여지도 (감동 휴먼 드라마 사극 역사 김정호 선생 2016전체관람가) 명절 영화 추천 강우석감독 차승원 유준상 주연

yena24 2021. 2. 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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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어떠한 이유와 배경에서
어떻게 대동여지도가 만들어진 건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역사적 사실성과 얼마나 부합하는진 모르겠지만
그 과정과 배경을 조금이나마
방구석 1열에 앉아 편하게 알 수 있어서
죄송하기도 하고 좋았어요

웃음도 있고 역사나 교육적인 부분도 있고
생각과 반성할 부분도 있고 감동도 있고
 영상도 너무 아름답고 안구 정화되고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크게 기대 안 하고 봐서인진 모르겠지만
재미를 떠나 여러 의미에서
역사적으로도 알아야 할 필요도 있고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돼요
저는 인상 깊게 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산자(古山子) 는 김정호 선생의 호입니다.

 

 줄거리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
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 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역사로 기록되지 못한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 대동여지도 ]

고산자 김정호가 제작한 마지막 지도로
한국 고지도의 대명사이자 고전이다
1861년(철종 12년)에 초간본이 제작
1864년(고종 원년)에 재간 본이 발행되었으며
전체 크기 세로 6.7m, 가로 3.8m
(출처: 문화재청 홈페이지)의 대형 지도로
조선전도 중 가장 큰 지도이다. 
대동여지도는 높은 수준의 지리 정보를
대량생산이 용이한 목판으로 인쇄하여 보급했으며
현대의 지도 범례와 가까운 방식으로
지도표를 만들고 기호화하여
지도학적으로 명확하고 간결하다. 

남북으로 총 22첩, 동서로 다시 20cm
간격으로 접은 분첩 절첩식으로
휴대가 용이하게 제작되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한 고지도 가운데
지금의 지도와 가장 유사한 형태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나라의 전유물로 여겨진 지도를
백성들에게 공유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 About Movie ] 

만인을 위한 지도를 열망했던 지도꾼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스크린에서 되살아난다! 

조선 최고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지도인
‘대동여지도’는 세로 6.7m, 가로 3.8m의 대형 지도로
조선 전도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조선의 산맥과 강줄기 하나까지 그려 넣은
정확성으로 우리나라 고지도의
완성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분첩 절첩식(分帖折疊式)으로 만들어져
휴대성이 높고 목판 인쇄 방식으로
손쉽게 대량 생산할 수 있어
지도가 필요한 백성 누구나 사용할 수 있었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로 역사에 남은
대동여지도와 달리
지도학자인 고산자 김정호의
구체적인 삶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아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만인을 위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완성해낸
그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처음으로 그려진다

9개월에 걸친 106,240km의 대장정
최남단 마라도부터 최북단 백두산까지 
스크린에 대한민국을 담다!

고산자 김정호의 뜻을 좇아 대한민국 팔도의
절경을 담아내기 위해 제작진은 촬영에만
무려 9개월여의 시간과 열정을 쏟으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지도를 소재로 한 영화인 만큼 강우석 감독 또한
대한민국 전국의 절경,
사계절의 풍경을 담고자 영상미에 중점을 두고
이례적으로 장기적인 촬영을 진두지휘했다
완벽한 촬영지를 찾기 위해
수개월의 시간을 헌팅에 소요했고
고된 과정 끝에 찾아낸 최적의 장소라면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발길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부터
합천 황매산, 강원도 양양, 여수 여자만,
북한강 그리고 최북단 백두산까지
총 9개월간 106,240km에 달하는 거리를
직접 두 발로 디뎠다.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찾아낸 비경을
카메라로 포착한 아름다운 영상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제작진과 차승원이 직접 백두산에 올라
촬영한 장면은 마치 CG로 착각할 정도의
놀라운 풍광으로 보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며 이는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초로 백두산 천지를 스크린에 옮겨낸 것으로
그 의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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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자, 대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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