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 토마토 고추장 오징어 파스타
토마토소스, 오징어, 고추장, 간장, 소금,
당(쌀조청), 마늘, 파, 고춧가루, 연두, 올리브유
(생략 가능 양파, 연두 or 액젓, 당, 허브, 치즈, 청양고추, 새우, 버섯 등 기호껏 가미)
방법
1 스파게티 면을 소금을 넣고,
요리 기준 시간보다 2-3분 정도 덜 삶아준다
2 한쪽에선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넣고
약불에 마늘과, 파, 고춧가루를 넣고 볶다가
마늘과 파 향이 올라오면 오징어를 투입한다
3 오징어를 넣고 약불에 살짝 볶아주다가
풍미가 올라오면
토마토 소스와 고추장 1스푼,
간장1스푼을 넣고
맛을 본 후에
고추장, 간장, 연두 또는 액젓,
당, 야채등을 기호껏 첨가한다
(참고로 전 쌀조청을 추가 했어요)
4 면을 투하해서 양념과 같이 2-3분 정도
잘 버무리며 섞어준다
5 마지막에 치즈 또는 허브, 올리브 오일
등을 기호껏 추가한다
(전 바질가루와 코타니 이탈리아 허브 솔트,
올리브 오일을 추가했어요)
오늘은 어쩌다 보니
토마토 소스에 고추장과 오징어를 넣어
얼큰 매콤 토마토 고추장 오징어 파스타를
하게 되었어요
조금은 오래된 듯한 군내가 나는
고춧가루가 조금 남아 있길래
어쩌다 보니
고추기름을 내게 되었고,
그 기름에 마늘과, 파를 넣어
약불애서 마늘과 파향을 내 준 후,
냉장고에 오징어가 있어서
오징어를 넣고
토마토 소스와 고추장을 넣어서
파스타를 해서 먹었어요
저는 맛있었어요
파스타면 대신 밥을 넣어
리조또로 해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전 사실 영혼을 불 태웠더니 힘들어서
파스타 면을 두그릇 먹고
남은 소스에 밥까지 비벼 먹었지만
남겨둔 남은 소스엔
다음엔 반드시 리조또 해먹을거에요~ㅎㅎ
느끼한 것 보다 한식 스타일의
얼큰하고 매콤하고 개운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맞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리에 맛에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니,
참고하시는데 도움만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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